21.06. 요한복음 21장 연구 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양을 먹이고 치는 일"의 필수 조건인가? 사랑 없는 사역은 가능하지만, 사랑 없는 목양은 불가능하다
21.06. 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 일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됩니까? 양을 먹이고 치는 일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됩니까? 요한복음 21장 말씀을 주요 근거로 하여 답하시오.
요한복음 21장 연구
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양을 먹이고 치는 일"의 필수 조건인가?
사랑 없는 사역은 가능하지만, 사랑 없는 목양은 불가능하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복음 21:15)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서론
요한복음 21장은 부활하신 예수님과 베드로의 회복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사실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사명을 주시기 전에 먼저 사랑을 확인하셨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네가 능력이 있느냐?"
"네가 지도력이 있느냐?"
"네가 설교를 잘하느냐?"
"네가 사람들을 많이 모을 수 있느냐?"
대신 세 번 반복하여 물으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리고 사랑의 고백이 있을 때마다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즉,
사랑 → 사명
의 순서입니다.
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양을 먹이고 치는 일의 필수 조건일까요?
핵심 결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목양과 섬김의 원동력이며,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1. 양은 예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21장
예수님은 세 번 모두
"내 양"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양"
아님
"교회의 양"
아님
"베드로의 양"
아님
"내 양"
입니다.
의미
양을 사랑하려면
먼저 양의 주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예수님의 백성을 진심으로 돌보기는 어렵습니다.
존 칼빈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교회를 참되게 섬길 수 없다."
2. 사랑이 섬김의 동기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을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양은 때로
말을 듣지 않고
실수하고
반복해서 넘어지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만일 사랑이 없다면
언젠가 지치게 됩니다.
예수님의 원리
사랑
↓
섬김
↓
헌신
↓
인내
사랑 없는 사역
의무
↓
피곤
↓
불평
↓
포기
사랑이 있는 사역
기쁨
↓
헌신
↓
인내
↓
열매
찰스 스펄전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그분의 양을 오래 돌볼 수 없다."
3.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실패한 사람이었습니다.
세 번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회복시키셨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용서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미
많이 용서받은 사람이
많이 사랑하게 됩니다.
누가복음 7:47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팀 켈러
"복음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만이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다."
4. 목양은 기술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는
기술과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베드로의 능력을 묻지 않으셨습니다.
사랑을 물으셨습니다.
이유
기술은 사람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존 스토트
"참된 목회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5. 사랑이 희생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21장 후반부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의 순교를 예고하십니다.
요한복음 21:18-19
베드로는 결국 복음을 위해 죽게 됩니다.
질문
무엇이 사람으로 하여금 죽음까지 감당하게 만드는가?
답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희생하지 않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은 가장 큰 희생도 가능하게 만든다."
6. 예수님 자신도 사랑으로 목자가 되셨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0장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0:11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예수님은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도
같은 길을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의 논리
내가 너를 사랑했다.
↓
너도 나를 사랑하느냐?
↓
그렇다면 내 양을 사랑하라.
유명 목회자들의 해석
D. A. Carson
"예수님은 사역의 기초를 능력이 아니라 사랑 위에 세우신다."
J. C. 라일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영혼을 돌보는 일에 적합하지 않다."
존 맥아더
"목회의 자격은 학위보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다."
N. T. Wright
"사랑은 부활하신 주님을 따르는 모든 사명의 출발점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
이 말씀은 목회자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부모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교사
학생을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 리더
성도를 사랑해야 합니다.
모든 성도
서로를 돌봐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3:2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유익한 예화
예화 1 : 병원 간호사
월급 때문에 일하는 간호사와
환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간호사는 다릅니다.
둘 다 같은 일을 하지만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
목양도 같습니다.
예화 2 : 부모의 돌봄
부모는 아이가 밤에 열이 나면 잠을 포기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양을 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화 3 : 등대지기
등대지기는 밤새 깨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생명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그 일을 오래 할 수 없습니다.
실천적 적용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도 묻고 계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말로만 증명되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삶으로 나타납니다.
① 말씀을 가르치는 삶
② 다른 사람을 돌보는 삶
③ 용서하는 삶
④ 섬기는 삶
⑤ 희생하는 삶
⑥ 끝까지 책임지는 삶
결론
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양을 먹이고 치는 일의 필수 조건입니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양은 예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② 사랑이 섬김의 동력이기 때문이다.
③ 사랑받은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④ 목양은 기술보다 사랑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⑤ 사랑이 희생과 인내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⑥ 예수님 자신이 사랑의 목자이시기 때문이다.
결국 요한복음 21장의 핵심은 다음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예수님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다."
참고문헌
성경전서 개역개정.
The Gospel According to John
John
The Message of John
John 12–21
Expository Thoughts on John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The Resurrection of the Son of God
Morning and Evening
The Freedom of Self-Forget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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