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 요한복음 20장 23절 연구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권세는 무엇인가?
21.08. 첫 번째 질문, 요한복음 20장 23절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권세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하는 권세를 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두 번째 질문, 이것이 당신과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요한복음 20장 23절 연구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권세는 무엇인가?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요한복음 20:23)
목차
본문의 배경
본문의 의미
예수님은 무슨 권세를 주셨는가?
죄 사함의 권세에 대한 바른 이해
초대교회는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했는가?
유명 목회자와 신학자들의 해석
오늘날 우리와의 관계
적용과 실천
유익한 예화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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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의 배경
요한복음 20장 22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성령을 받으라"
그리고 곧바로 23절의 말씀을 주신다.
즉,
성령의 임재
복음 선포
죄 사함
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매우 중요한 사명을 설명한다.
2. 본문의 의미
본문을 문자적으로만 읽으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
마치 제자들이 사람의 죄를 마음대로 용서하거나 용서하지 않을 권한을 받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성경 전체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
성경의 분명한 가르침
하나님만 죄를 사하신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마가복음 2:7)
예수님도 하나님이시기에 죄를 사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죄를 용서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이 독자적으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3. 예수님은 무슨 권세를 주셨는가?
핵심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는 권세"
자체를 주신 것이 아니라
"죄 사함을 선포하는 권세"
를 주셨다.
쉽게 설명하면
교회는 판사가 아니다.
교회는 판결문을 전달하는 전달자이다.
예
어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한다.
교회는 선언한다.
"당신의 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받았습니다."
반대로
회개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당신은 아직 죄 가운데 있습니다."
라고 선포한다.
따라서
제자들은
죄 사함의 근거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죄 사함의 사실을 선포하는 사람들이다.
4. 왜 이런 표현을 사용하셨는가?
당시 유대 문화에서는
대표자가 선언하면
그 선언이 매우 강한 권위를 가졌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자신의 공식 대사로 세우셨다.
마태복음 16:19
"천국 열쇠"
마태복음 18:18
"매고 푸는 권세"
이 구절들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5. 초대교회는 어떻게 이해했는가?
사도들은 사람들의 죄를 자기 마음대로 용서하지 않았다.
베드로
사도행전 2장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죄 사함을 선포하였다.
바울
사도행전 13장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죄 사함이 선포된다고 가르쳤다.
초대교회는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는 권세"
로 이해하였다.
6. 유명 목회자들의 해석
존 칼빈
칼빈은 이 구절을 설명하며
"교회는 죄 사함의 원인이 아니라 복음의 집행자이다."
라고 말했다.
즉 하나님이 하신 일을 선포하는 것이다.
존 스토트
스토트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용서를 선포하고 거부하는 자에게는 심판을 경고하는 사명"
이라고 설명한다.
존 맥아더
맥아더는
"이 권세는 복음 선포의 권세이지 사법적 권세가 아니다."
라고 해석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
"설교는 죄 사함을 알리는 하나님의 선언이다."
라고 설명한다.
찰스 스펄전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하늘의 용서 소식을 전하는 전령이다."
7. 이것이 오늘날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이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
첫째
우리는 죄 사함의 증인이다
성도는 복음을 가진 사람이다.
따라서 용서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5:20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우리는 하늘의 대사이다.
둘째
우리는 화해의 사역자이다
예수님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화해를 이루셨다.
이제 성도는 그 화해를 전하는 사람이다.
셋째
우리는 복음의 문지기 역할을 한다
누군가 복음을 믿으면
우리는 담대하게 말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넷째
우리는 심각성을 경고해야 한다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해야 한다.
유익한 예화 ①
왕의 사신
옛날 왕이 사신을 보낸다.
사신은 왕의 명령서를 전달한다.
사신이 왕은 아니다.
그러나 왕의 권위를 가지고 말한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죄를 용서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님의 용서 선언을 전달한다.
유익한 예화 ②
우체부
우체부는 편지를 전달한다.
편지를 만든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소식을 전한다.
복음 전도자도 그렇다.
용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용서를 전달하는 사람이다.
유익한 예화 ③
병원 진단서
의사는 검사 결과를 알려준다.
의사가 병을 만든 것도 아니고 없앤 것도 아니다.
다만 사실을 선언한다.
복음도 마찬가지이다.
회개하고 믿는 자에게는
죄 사함을 선언한다.
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실
요한복음 20장 23절은
교회가 죄를 용서하는 기관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 죄를 용서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교회에
그 용서를 세상에 선포하는 사명을 맡기셨다.
결론
요한복음 20장 23절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권세는
죄를 임의로 용서하는 권세가 아니라,
복음을 통하여 죄 사함을 선포하는 권세이다.
이 권세는
복음을 전하는 권세
회개한 자에게 용서를 선포하는 권세
복음을 거부한 자에게 경고하는 권세
하나님과 사람을 화해시키는 권세
를 의미한다.
오늘날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용서를 세상에 전하는 복음의 사신으로 부름받았다.
참고문헌
성경전서 개역개정, 대한성서공회.
The Gospel According to John.
John.
The Message of John.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John MacArthur New Testament Commentary: John 12–21.
Preaching and Preachers.
Lectures to M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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