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요한복음 20~21장 묵상 예수님의 부활과 관련하여 나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어떤 답을 해야 하는가?
21.12. 예수님께서 부활하사 나타내신 것들과 관련하여, 당신에게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가 있는 질문은 무엇입니까? 이에 어떤 답을 해야 하나요?
요한복음 20~21장 묵상
예수님의 부활과 관련하여 나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어떤 답을 해야 하는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한복음 20:19)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복음 21:15)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요한복음 20:29)
서론
요한복음 20~21장은 단순히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기록하는 장이 아닙니다.
이 장들은 독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에게 질문하셨고,
도마에게 질문하셨고,
베드로에게 질문하셨습니다.
결국 이 질문들은 오늘 우리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부활 신앙은 단순한 역사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서 내가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
요한복음 20~21장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정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
이 질문은
교회에 다니는가?
성경을 읽는가?
종교를 가지고 있는가?
보다 훨씬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왜 이 질문이 중요한가?
요한복음 20장의 모든 이야기는 결국 믿음으로 향합니다.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을 만난 후
"내가 주를 보았다"
고 증언했습니다.
도마
의심에서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라는 신앙고백으로 나아갔습니다.
요한
"보고 믿더라"
(요 20:8)
라고 기록했습니다.
요한복음의 결론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요"
(요 20:31)
따라서
요한복음 20장의 핵심 질문은
"너는 믿느냐?"
입니다.
내가 해야 할 첫 번째 답
"예, 저는 예수님이 살아 계심을 믿습니다."
이 믿음은 단순한 종교적 동의가 아닙니다.
역사적 믿음
예수님의 부활이 실제 사건임을 믿는 것
인격적 믿음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이는 것
삶의 믿음
예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
두 번째 중요한 질문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내 삶의 주인이신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은 믿는다.
그러나 삶의 주인으로 모시지는 않는다.
도마의 고백
도마는
"주님"
만 말하지 않았다.
"나의 주님"
이라고 말했다.
차이점
객관적 신앙
예수님은 주님이다.
개인적 신앙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다.
존 스토트
존 스토트는
"기독교는 단순히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대한 헌신이다."
라고 설명합니다.
세 번째 중요한 질문
"나는 주님을 사랑하는가?"
요한복음 21장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 번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17)
놀랍게도
예수님은
"네가 나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
라고 묻지 않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내가 해야 할 답
"주님, 제가 부족하지만 주님을 사랑합니다."
찰스 스펄전
스펄전은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자격은 능력이 아니라 사랑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네 번째 중요한 질문
"나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고 있는가?"
마리아는
주님을 만난 후 달려갔습니다.
제자들도
주님을 만난 후 세상으로 나아갔습니다.
적용
부활은 감추어 두는 소식이 아닙니다.
전해야 하는 소식입니다.
존 맥아더
맥아더는
"부활 신앙은 반드시 증언으로 이어진다."
고 설명합니다.
다섯 번째 중요한 질문
"나는 두려움 속에 살고 있는가, 평강 속에 살고 있는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평강이 있을지어다"
였습니다.
제자들은
문을 잠그고 숨어 있었다.
그러나 부활을 경험한 후
담대한 증인이 되었다.
내가 해야 할 답
"주님, 두려움보다 부활의 능력을 신뢰하겠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로이드 존스는
"부활 신앙은 환경을 바꾸기 전에 사람을 바꾼다."
고 설명합니다.
가장 개인적인 질문
만약 오늘 예수님이 내 이름을 부르신다면
마리아처럼
"랍오니!"
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만약 오늘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하신 것처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어떻게 답할 것인가?
만약 오늘 예수님이
도마에게 하신 것처럼
"믿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유명 목회자들의 종합 해석
팀 켈러
"부활은 단순히 죽음 이후의 희망이 아니라 현재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N. T. Wright
"부활은 새로운 창조의 시작이며 모든 성도는 그 새 창조의 증인이다."
존 칼빈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반드시 삶의 순종으로 나타난다."
유익한 예화
예화 1: 왕의 귀환
한 나라의 왕이 전쟁에서 죽었다고 생각되었다.
백성들은 절망했다.
그런데 왕이 살아 돌아왔다.
그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부활은 바로 그런 사건이다.
예수님은 살아 계신 왕이시다.
예화 2: 어둠 속의 등불
캄캄한 동굴 안에서 작은 불빛 하나만 있어도 방향을 찾을 수 있다.
부활은 인생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하나님의 등불이다.
예화 3: 빈 의자
어느 아이가 아버지를 잃고 슬퍼했다.
그러나 아버지가 살아 돌아왔다면 어떨까?
빈 의자가 더 이상 빈 의자가 아니다.
빈 무덤도 마찬가지이다.
빈 무덤은 부재의 증거가 아니라 살아 계심의 증거이다.
결론
요한복음 20~21장을 읽으며 우리 각자가 반드시 대답해야 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나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어떻게 믿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의 대답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부활의 평강 가운데 살겠습니다.
이것이 요한복음 20~21장이 독자에게 요구하는 믿음의 응답입니다.
FAQ
Q1. 부활을 직접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예수님은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요 20:29)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들의 증언과 성경의 기록은 믿음의 충분한 근거를 제공합니다.
Q2. 도마처럼 의심이 들면 믿음이 없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도마는 의심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가장 위대한 신앙고백에 도달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의심을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Q3. 부활 신앙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나요?
두려움을 평강으로,
절망을 소망으로,
죄책감을 용서로,
죽음의 공포를 영생의 확신으로 바꾸어 줍니다.
Q4.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역사하십니까?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이 과거에 살아나셨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계시며 역사하신다는 믿음입니다.
Q5. 요한복음 20~21장의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고, 증언하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참고문헌
성경전서 개역개정, 대한성서공회.
The Gospel According to John.
John.
The Message of John.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The Resurrection of the Son of God.
The Reason for God.
John MacArthur New Testament Commentary: John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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